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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20-04-01 14:36:09
조회 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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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푸근한... 맛이랄까요?
어렸을 때 할머니가 타주던 과일청 맛이 나는데...
다 먹고 또 주문하겠습니다.
포장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.
이런 말 하면 더 열심히 하실 것 같아 주저스러운데...
어쨌든 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. 그렇게 까지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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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은가게
작성일 2020-04-01 15:3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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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네요. 이**** 2020-04-01 14:36:09
만족 네**** 2020-02-20 05:4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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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조은가게
작성일 2020-04-01 15:32:32
평점
청귤청 어릴적 먹었던 추억의 맛이라 평가해 주신 분은 처음인것 같아요.^^
이제 포장은 더 신경쓸 부분도 없어요. ㅎㅎㅎ
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나가다보니 신경을 좀 썻습니다.ㅎㅎㅎ 뭔가 디자인을 넣고 만드는것보단 재생지 사용이 좀더 저렴하더라구요^^
어려운 시기 이용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후기까지 적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.^^
제품의 맛 유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4월 선거도 잘하고 건강 잘 챙기는 한달 되셔요.~